안녕하세요, APEX입니다!
저희 APEX는 강원대학교 간호학과 농구동아리로써 농구를 좋아하고, 농구를 통하여 친목을 도모하는 학생들의 모임입니다.
APEX는 간호학과 이동숙 교수님 지도 아래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선수와 매니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9년 창단이후 백령체전, KNU컵 등 교내 대회에 참가해왔으며, 꾸준한 정기운동과 다른 팀과의 친선경기로 실력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신입생 환영회, MT, 정기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항상 APEX는 간호학과 학우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번, 나이, 성별 상관없이 누구든지 주저하지 마시고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상을 향해 비상하는 APEX를 지켜봐주세요!!
CMF는 의료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인정하는 의료인과 의대, 치대, 한의대, 간호대 학생들인 예비 의료인으로 구성된 복음적인 초교파적 신앙 공동체입니다.
CMF는 Christian Medical Fellowship의 약자로 1) 회원들의 전인적인 신앙성장을 돕고, 2)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료사회를 변화시키며, 3) 의료를 통해 이웃을 섬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현재 강원대학교에서는 간호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CMF에서의 주요 활동은
1) 매주 1회 의학관에서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예배 후에는 간식과 함께 소그룹으로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2) 방학마다 전국 수련회를 가집니다. 전국에 있는 의료계열 CMF 회원들과 교제하고 예배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3) 해외에 의료선교를 나갑니다. 인도, 몽골,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의료선교를 통해 하나님이 그 땅을 통해 어떤 은혜를 주실지 기대하며 나아가는 활동입니다.
이외에도 강원대 캠퍼스 CMF에서는 나들이, MT, 홈커밍데이, 큐티모임, 북셰어링 등의 활동이 있고 전국 CMF에서는 전국 수련회뿐만아니라 집중훈련학교, 사회부 등 다양한 활동이 많이 있습니다.
CMF를 통해 대학생활이 믿음으로 세워질 것입니다. 같은 의료계에 종사하게 될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의료인으로서의 발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을 하나님의 공동체로 초청합니다, CMF와 함께합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s는 여럿이 모여서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로써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이 하나가 되어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봉사를 하는 동아리입니다.
저희 하나스는 간호학과 내 동아리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2015년 9월에 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끼리 모이게 되어서 다시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하나스에서는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친목도모의 장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개강총회와 종강총회를 통하여 선후배들이 모이는 자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고 싶은 많은 분들! 하나스에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Me.S는 Medical volunteer with medicus의 약자입니다.
저희 Me.S는 2002년 9월에 의료봉사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의학과, 간호학과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입니다.
현재 Me.S는 지도교수님이신 김명숙, 조병렬 교수님과 함께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무료진료소를 운영 중이고 매 방학마다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 방학 때는 해외로 의료봉사활동을 나가기도 합니다.
의료봉사에 뜻이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Me.S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의료봉사는 그리 대단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지닌 것을 남과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료에 종사할 사람으로서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의료에서 소외된 이웃들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ZENITH는 강원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축구동아리입니다.
매달 1번 매니저와 함께하는 긴줄넘기, 꼬리잡기 등 단체놀이, 그리고 매주 주말마다 있는 대운동장에서 밀어내기,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풋살장을 빌려 5대 5로 풋살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른 과와 꾸준한 연계시합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증진시킬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ZENITH의 주인공은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지도교수님인 홍경진 교수님도 많은 애정을 가져주셔서 청사진을 그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운동 뿐만이 아니라 연중 2회의 MT와 꿀같은 회식, 선배와 후배들과의 교류, 동아리원 내 롤내전과 삼행시 같은 페이스북 이벤트도 꾸준히 준비중입니다.
여러분의 관심만이 ZENITH를 정상으로 올려줄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를 오르는 대원보다 여러분을 위해 길을 준비하는 셀파같은 임원진이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런은 간호대학 간호학과의 대표 피구, 족구 동아리입니다.
저희 뉴런은 학교에서 열리는 각종 체육대회인 백령체전과 KNU컵에 간호대학을 대표하여 선수로 참가합니다.
2014년에는 백령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다른 동아리와는 달리 회비나 정기적인 운동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운동은 경기가 있는 주에서 1~2주정도 전에만 모여 재미있는 연습을 하고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간단하게 뒷풀이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간호학과 특성상 선후배간의 교류가 아주 중요한데요, 2018년에는 간호학과의 또다른 과 동아리인 제니스, APEX와 함께 연합 MT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정보를 공유하기도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무하루는 강원대학교 간호대학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연구회입니다.
지도교수님이신 이용미 교수님의 지도 아래 2020년 1월에 결성되었습니다.
스무하루는 ‘21일’의 순우리말로, 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이 임종을 맞이하기까지 병동에 머무르는 평균 내원일수를 일컫습니다.
간호대학생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결성되었으며, 학술동아리이자 친목동아리입니다.
아직은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또 폐쇄적인 곳에서 이야기하려는 사회 속에서, 일상적인 장소에서 죽음을 발설하는 것에 목적을 둔 데스 스퀘어(Death Square)를 주력 활동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술제를 개최하고 있고,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학술대회 참관을 통해 학계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무하루는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시간을 ‘삶’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을 둔 모든 예비 의료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Nurshing, Nurse+Smashing"]
저희 Nurshing은 강원대학교 간호학과 배드민턴 동아리입니다.
지도교수님인 박현주 교수님의 지도 하에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2022년에 새롭게 신설한 동아리이며 한달에 한번 정기운동을 실시하여 동아리 내 인원들과 경기 혹은 다른 팀과 경기를 진행하여 개개인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체력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아리는 많은 부원들이 있어서 운동뿐만 아니라 선후배, 동기와의 친목도모를 통해 대학생활동안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입니다.
대회를 목표로 하지 않고, 전문적으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재미있게 배드민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찾고 싶다면, 하고 싶은 취미활동이 있지만 혼자하기 어려웠다면, 실력, 학년, 나이 상관 없이 가입하셔서 같이 운동하며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